Видео с ютуба 배낭 속에 인문학
터키 실크로드는 어떤 길인가? [배낭 속에 인문학] 24회 20171121
‘후추’에 놀라운 세계사가 숨겨져 있다?! [배낭 속에 인문학] 22회 20171107
환상적인 풍경! 캄보디아 최대의 규모 ‘부스라 폭포’ [배낭 속에 인문학] 22회 20171107
베트남 여성들이 일을 많이 하는 이유는? [배낭 속에 인문학] 8회 20170711
트랜스젠더가 많은 태국, 베트남전쟁 때문이다? [배낭 속에 인문학] 31회 20180114
새롭게 알게 되는 베트남 역사의 속 이야기!_배낭 속에 인문학 9회 예고
슬픔이 담긴 바다 ‘보드룸’ [배낭 속에 인문학] 26회 20171205
유럽의 커피는 터키에서 전파됐다?! [배낭 속에 인문학] 26회 20171205
나무에 기름이 나온다? 이엥 나무의 비밀! [배낭 속에 인문학] 22회 20171107
위대한 유적, 신의 세계 ‘앙코르와트’에 가다! [배낭 속에 인문학] 22회 20171107
사원의 목 잘린 불상...무슨 일이? [배낭 속에 인문학] 32회 20180121
다리 폭발?! 일본 제국주의의 야욕이 남긴 다리 [배낭 속에 인문학] 32회 20180121
아유타야는 최고의 국제도시였다? [배낭 속에 인문학] 32회 20180121
최진기, 독특한 쇼핑법! 구경만 한다? [배낭 속에 인문학] 5회 20170620
미얀마에는 왜 소수민족이 많을까? [배낭 속에 인문학] 28회 20171224
우리나라를 ‘무지개’라고 부르는 몽골! 그 이유는? [배낭 속에 인문학] 17회 20171003
조선 기념비를 러시아에서 홀로 지켜온 고려인의 눈물 [배낭 속에 인문학] 30회 20180107
천년 유산 ‘앙코르와트’에 숨겨진 비밀은? [배낭 속에 인문학] 22회 20171107
농업의 나라, 캄보디아는 왜 가난할까? [배낭 속에 인문학] 23회 20171114
엄청난 깊이의 금고...그곳엔 엄청난 보물이?! [배낭 속에 인문학] 32회 20180121